아오키 사다하루 잊지 않겠다... 마카롱과 몽블랑 Food Date

학교에서 야외수업으로 도쿄미드타운에 패션쇼를 보러 가게 되었었습니다.
패션쇼엔느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었고... 미드타운까지 가는데, 뭔가 맛난 케익을 사먹어야겠다는 일념에
열심히 검색을 해서 알아낸 곳이 '아오키 사다하루'라는 유명한 파티쉐가 운영하는 케익집이었습니다.
마침 할로윈 시즌이라, 인테리어가 호박이며 박쥐가 한가득.
점원들도 뿔이나 고양이 귀를 달고 서빙하고 있었습니다.
마카롱만 사오려다가, 딱 하나 남은 몽블랑틱한 케익을 발견!
함께 낼롬 업어왔습니다...
그래도 이왕 산거 맛나게 먹어야겠죠?
무스와 생크림, 그리고 블루베리 콤포트에 타르트!
.. 마 맛있었지만, 진하게 우린 스트레이트 티가 무척 땡겼습니다.
심하게 농축된 맛이 진하고 풍부하긴 한데, 저한텐 조금 과했던듯...
그래도 물 몇목금 마시고, 바로 마카롱 시식을 시작했습니다.
알록달록 색색이 여러가지 마카롱이 있었지만,(사진을 못찍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처음 먹는곳이라,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녹차, 쵸코, 산딸기,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얼그레이를 시켰습니다.
크기도 작고 얄팍한데 비싼 편이라  하루치 식비가 설탕덩어리 한줌으로 둔갑했습니다.
좋은 재료를 썼을테고, 유명한 곳이니만큼 맛나겠지? 하며 잔뜩 기대랄 가지고 한입...
쫀득쫀득 달달달...맛이 무척 진하네요.
완전 진한 녹차향과함꼐 달달달....
새콤 달달달...
홍차 한잔에 설탕 열스푼 넣은 달달함...

전제적으로 뭔가 비슷비슷 하면서 향은 진하고 굉장이 찐득한 달달달달달...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오키씨 취향은 저랑은 안맞는 모양이었습니다;ㅅ;
맛은 있는데 마카롱이라기 보단, 생쵸코디저트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마카롱을 좋아하거든요.
투덜투덜 대고 있지만, 사실 사진 보면서 마카롱!!!! 을 외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환율이 너무 비싸서 일본에서는 못 먹을 것 같고,
어여 한국 들어가서 르쁘띠푸나 가봐야겠습니다.

마카롱과 놀자~ 베어브릭과 치이 Food Date

학교 친구 쇼쨩이 오사카에서 사다준 마카롱롱 입니다.
마카롱.. 마카롱이 좋겠어 마카롱롱~ 하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진짜 사올줄은 몰랐네요. 
예쁜 상자에 담긴 마카롱들~
나르 알록달곡 예쁘게 하나씩 낱개 포장 되어있습니다.

그냥 찍긴 귀찮아서, 베어브릭들 꺼내보았습니다.
노란색 레몬 마카롱.  노란색 테디베어 10준년 베어브릭과!
이곳 마카롱이 전제적으로 과자부분은 그닥 특징이 없는 대신,
크림 부분이 맛납니다. 시큼할 정도로 상큼한 레몬 크림이 살짝 느끼한듯한 설탕맛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커피맛은 기린브릭과...
역시 커피크림이 촉촉히 들어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쵸코맛! 반달곰 브릭과 함께 찍었습니다.
(배경은 제 재봉틀 이랍니다.)
쵹촉한 쵸코크림, 거의 대부분 마카롱들이 그러는데 쵸코맛이 유달리 쫀득합니다.
그래서 전 쵸코맛이 제일로 좋답니다~ 헤헷.
연두색 말차맛은 고민하다, 치이 미니피규어와 함께 찍었습니다.
초록빅 잔디밭에서 뛰놀던 치이.. 배고픈데 우유가 없나봅니다.
우유가 업쮸면 마카롱을 먹으면 되지냐~!
배통통 치이.. 요즘 점점 저런 체형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딸기 마카롱은 헬로키티 시크릿과!
안에는 새콤한 산딸기 크림이 한가득~
마지막 바닐라입니다. 1탄 베이직 곰돌이와 함께 포즈~
한꺼번에 먹어서인지 바닐랄라고 써있지 않으면 잘 모를 정도의 향입니다...
제 취향과는 살짝 벗어났지만,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마카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토이에 올릴까, 음싱에 올릴까 잠시 고만하다, 포스팅 내용은 마카롱 위주라 음식으로 보냅니다~

요즘 빠져있는건.. 피피카츄!

오랜만에 포켓몬에 빠져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흑백 화면에서 했던 포켓몬!
올해10주년 시리즈가 나와서, 오랜 고민끝에 소울실버를 겟!
포켓워커를 열심히 차고다니며 레벨업업...
학교 특성상 꽤나 많은 오덕 친구들과 아이템 교환도 하며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요건 현재 제 컴퓨터 배경화면...
며칠전부터, 맥도날드에서 뮤를 주는 이벤트를 하길래....
첫날 낼롬 가서 받아왔습니다. 포켓몬 달력도 질러왔는데 그건 나중에~ㅎㅎ
깜띡하답니다>.<

그리고....


크레인 뽑기에 있던 포켓몬 인형들...
그러고보니 제가 처음에 고른 포켓몬은 치코리타였습니다
지금은 2번진화해서 안귀여워졌어요;ㅅ;(처음엔 B버튼 누르면 지놔 멈추는걸 몰랐거든요...)
위의 세장은 공항에서 진슈쿠 가는 전철내부모습..
포켓몬 천국 일본~ 피카츄 만만세~!

덧; 후스베시티 체육관리더... 강하군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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