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 냠냠... Food Date

S양과 먹은 케익~


코스프레 등록제 개인적인 불만... 일기장

코스프레 등록제를 반대 하는게 아닙니다.
코스어들이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킨건 사실이고, 코믹측에서 뭔가 대응이 필요했던것도 이해합니다.

어차피 이런데 찡찡대봤자 남는것도 없지만, 그냥 갑갑해서요.
지극히 개인적인 불만이고, '이런 생각 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봐주세요.

코스옷 입고 오면 등록 안시켜준다? 정해진 탈의실에서만 갈아입어라?

저처럼 코스옷 다 입고, 자가용으로 오는 사람들은 어쩌라는거죠?
그리고, 로리타나 스쿨룩과 코스프레의 기준은 어떻게 정하려는지..
로리타나 스쿨룩을 사복이라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 있스비다. 그들은 당연히 입장료 내고 들어갑니다,
근데 코스프레 등록 안하시면 입장 못합니다. 사복으로 갈아입고 다시오세요 하면 정말 곤란하거든요..\
사복이라고 얘기해도 코믹측에서 인정해주리라 생각 안합니다.
로리타랑 스쿨룩 봐주다보면, 이거 사복이에요 하며 우기고 코스하는 애들도 있을테니까요.


지하철 화장실을 사용하는게 문제라면, 근처에 사람 배치해서 큰 짐 못가지고 들어가게 하면 되는거고,
입장료가 아니라, 제대로된 넓은 탈의실만들어서 대여료를 받는게 어떨까 싶네요..천막이든 컨테이너든 ...
입장권 사면 대여료도 포함된다 라는식으로 하면 참가자가 더 많아질수도 있구요.


그리고 팔찌..
애 팔찌인가요OTL . . . 코스 분위기 심하게 망가질 수 있습니다.
도장으로 바꿔주면 안될까요?

뭐, 이런점은 시행하면서 차차 나아지리라 보지만...
당장 이번 겨울 코믹부터 세일러복을 입고 판매전 하려고했는데 살짝 걱정이 됩니다.

[렛츠리뷰] F.S.S12권 원서와 비교 감상

처음으로 당첨된 레츠리뷰 입니다.
내용은 이미 많은 분들이 분석 해 올리셨고, F.S.S를 좋아는 하지만 분석을 할 정도로 해박하진 않아서..
책 두권의 생김새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비교해보시기 쉽게 큰 사이즈로 올립니다. 클릭해서 봐주세요.
(못생긴 손발은 살포시 무시를...)

왼쪽이 한글판 오른쪽이 일본판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한글판 띠지가 조금 더 넓다는것과 12권의 숫자색이 다르다는것.
그리고, 날개 크기가 살짝 작아서인지 한글판은 속표지가 삐져 나옵니다.
컬러의 차이는 예전에비해 많이 줄어들었지만, 역시 일본판이 전체적으로 더 맑고 선명합니다.(크리스틴의 머리카락부분 참조.)
이는 안의 컬러 일러스트들에서도 계속 차이가 납니다.

앞표지: 서울문화사 ↓ 각천서점↑
다음은 뒷표지입니다.
어째서인지, 일본판은 바코드가 4개나 찍혀있고..
가격차이가 대략.. 6500원도 비싸지만, 일판은 1100엔입니다.
이년전 환율이어도 OTL

뒷표지,가격: 서울문화사↑ 각천서점↓
아마도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글판에 익숙했을때 일판을 본 저로선 꽤나 쇼크였습니다.
당연히 영어로 표기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일어라 눈앞에두고 못찾았던 기억이...
둘다 괜찮은 레이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옆모습: 무승부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오른쪽 일본어판 종이가 누래져있습니다.
뭐, 이년지난 책이니 어쩔 수 없죠..OTL
한글판 표지를 넘기면서 힘없이 넘어가는 종잇장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표지 종이가 얇기도하고, 일판에는 간지가 두장이나 있는데 이마저도 없습니다...
일본판은 코믹스 로고를, 한글판은 소개글을.. 넣었습니다.
일본판의 로고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 내구도 등등을 생각했을때...

앞날개, 종이질: 서울문화사↓ 각천서점↑
속표지는 거의 같은데, 색이 다르군요 통일성도 없고 의미불명의 색...
그리고 왜 굳이 로마글자의 폰트를 바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표지및 종이질: 서울문화사↓ 각천서점↑
옆모습도 같은 분위기입니다.

속 내용 비교샷은 글이 너무 길어져, 맨밑에 접어두었습니다.

세로읽기가 가능한 일어와 한글에 따른 레이아웃 변경(한글도 되긴하지마, 사용을 안하니..)
일판 가지신 분들이라면 이골이 나도록.. 보겼겠지만,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마지막 페이지 레이아웃이 전혀 다릅니다.
뭐, 편집부의 특징에따른것 있겠죠.
한국판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 부분입니다.
구매의욕을 떨어트리는 잘라내고 싶은 생각이 절로드는 광고페이지;;;

속날개: 서울문화사↓↓ 각천서점↑↑ 
뒷낡개의 일러스트입니다, 자세히 보여드리는 이유는...
이 일러스트가 책의 다른 부분에도 나오는데, 인쇄질이 너무 떨어져서 뭉개져있기 때문입니다.
위에가 일본판, 아래가 한글판인데 실제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 상태가 안좋아서 그러는데, 일본판은 가느다란 선이 살아있는 반면 한글판 거의 선이 안보입니다.
나비는 얼룩으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OTL

흑백 인쇄질: 서울문화사↓ 각천서점↑


간단히 추리자면, 그림을 즐기고 싶거나 오래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원서를 구하시고,
내용만 봐도 괜찮다면 한글판을 보시면 됩니다..오역이 난무하지만

덧: 어느분 블로그에선가 언급되었던
호무라->나인의 오역 확인해본 결과, 히라가나로도 호무라라고 되어있었습니다.
내용상 생각해보면 나인이 맞긴한데...이건 일본측 편집부의 실수일까요?



좀 더 자세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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