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다녀와서 뻗어있느라, 하루 지나서 후기를 올립니다.
귀국하기전에 한번은 꼭 가보싶었던 원더페스티발.
까짓거 혼자 가보지뭐! 했건만, 날짜 가까워지니 점점 불안해지고 자신 없어지더라구요.
다행히 백금기사님과 연락이 닿아서, 이케부쿠로에서 첫차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에서 이케부쿠로까지.. 2600엔OTL figma한체값이 눈앞에서슝~
게다가 개찰구가 두개인줄 모르고 바둥대다 간신히 열차안에서 상봉!
함께 오신 일행분과 함께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며, 우선 도쿄역으로 향했습니다.
전철에서 내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원페가는 사람들이었는제, 우다다다 첫차를행해 달려가던데...
저희는 느긋하게 2번째 차를 탔습니다.
역에서 내리니 원페 안내원들이 '줄'까지 안내해주었고,
그때부터 4시간의 기다람...
추웠어요;ㅅ; 접이 의자랑 생강차랑 초콜렛이랑...
핫팩도 5개나 가져갔는데, 2시간쯤 지나니 싸늘하게 식어있었습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이런저런 德다섯가지가 충만한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해는 밝아오고...바닷바람은 강해지고~(응?)
앞을봐도 오덕사람...
뒤를봐도 오덕사람...
9시쯤 되니 줄이동이 시작되었는데, 바닥에 소지품들이 굴러다니던걸로봐서 잠시 줄을 이탈했다가
피본 사람들이 꽤 되는듯 했습니다. 나중에 -_-;; 딱 요런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여기서 오늘의 교훈! 자리 이탈을 하지맙시다! 였습니다.
열시가 넘어서 도 줄끝은 보이지않고...
어디선가 또다른무리들(지금 오신분들인지 철야조였는지는 미지수입니다.)이 나타났는데,
이쪽줄과 저쪽줄 반반씩 입장하였습니다. 또 ABC관과 DE관으로 나뉘있었는데 저희는 기업부스가 목적이라
DE관 줄을 서서.. 간신히 행사장 입성!!!
새벽 3시45분에 집을나온지 근 7시간만이었습니다...OTL
이미 몸은 반 만신차이였지만, 우다다다 굿스마일을 향해 돌진!!!
... 하나씩 둘씩 아니 절대로 둘씩.. 팔려나가는 유키미쿠를 보며 줄을서서..
낑기며 밀리며 또 한시간 이상 줄을섰습니다.
대부분 줄 앞부분은 딜러들이었는데, 쬐꼼 얄미웠지만 저라도 딜러참가했으면 그랬을 것 같아요..
줄서면서부터 재고 반남았다고 협박하는 굿스마일..
그래서 유키미쿠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마음졸이며 제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겟! 뭔가 구매가 순식간에 일어나서 손에 넣고도 어안이 벙벙~
제 손에는 리츠가 부록으로 딸려오는 미오 넨드로이드가 들려있었습니다 꺅>.</
위에있는것은 원더페스티발 한정 히나마츠리 핑키스트리트,
예상에 없엇던 사소한 지름인데 볼수록 귀여워서 만족중입니다.
(사진추후업뎃)
오른쪽은 아미아미의 판촉용 쇼핑백입니다.
마메시키 마리사랑 레이무를 샘플체험장 앞에서 나눠주고있었는데,
쇼핑백만 낼롬 받고 튀었습니다. 안에는 밑의 사진에 있는 클리어 파일이 들어있었지요~
그리고 요것들은 굿스마일에서 특전으로 준 목도리셋트랑..
유키미쿠 버젼 별사낭.. ㅠ.ㅠ
.. 괜찮아요, 수주 신청했으니 올여름엔 유키미쿠가 오겠죠....
기업부스들을 살짝 돌면서 팜플렛 몇개 받고...(나가토!)
좀 돌아보고왔어야했는데, 미오를 겟했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힘이 빠지며 어질어질..
사실은 전날 긴장해서 한숨도 못잤거든요..
소풍가기 전날 어린아이도 아니고 이나이 먹도록 왜이그랬나 모르겠습니다.
신제품 이랑 목업들 구경좀 할려고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OTL
그래도 고토부키야는 몸을 질질 끌고 갔었습니다.
아쉽게도 샤를로트는 인연이 닿질 않아서, 눈도장 쾅쾅 찍어놓고 왔습니다.
.. 얘들은 조금 푼건지 일옥에도 보이질 않네요OTL
인체 조형이 탐났던 아이지만.. 하얀걸 보고나니 빨간색따위...
정말 대충대충 수박 겉핥다말기 식으로 행사장한바퀴 휘익~
출구 찾는다고 또 반바퀴 휘청휘청...
역 찾으러 간다고 몸이 날라갈것 같은 바람을 뚫고가다 미아가되고...
간신히 탄 전철은 거꾸로 가서 다시 돌아오고...
정신을 차리고보니 집에와서 자고있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지만 백금기사님과 일행분덕에 즐겁게 첫 원페 무사히 마치고왔습니다.
다음번엔 무조건 근처에 숙소잡고 첫차 도착시간에 맞춰 나와야겠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위해 그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정신없는 와중에 인증샷은 찍었었네요
귀국하기전에 한번은 꼭 가보싶었던 원더페스티발.
까짓거 혼자 가보지뭐! 했건만, 날짜 가까워지니 점점 불안해지고 자신 없어지더라구요.
다행히 백금기사님과 연락이 닿아서, 이케부쿠로에서 첫차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에서 이케부쿠로까지.. 2600엔OTL figma한체값이 눈앞에서슝~
게다가 개찰구가 두개인줄 모르고 바둥대다 간신히 열차안에서 상봉!
함께 오신 일행분과 함께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며, 우선 도쿄역으로 향했습니다.
전철에서 내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원페가는 사람들이었는제, 우다다다 첫차를행해 달려가던데...
저희는 느긋하게 2번째 차를 탔습니다.
역에서 내리니 원페 안내원들이 '줄'까지 안내해주었고,
그때부터 4시간의 기다람...
추웠어요;ㅅ; 접이 의자랑 생강차랑 초콜렛이랑...
핫팩도 5개나 가져갔는데, 2시간쯤 지나니 싸늘하게 식어있었습니다.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이런저런 德다섯가지가 충만한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해는 밝아오고...바닷바람은 강해지고~(응?)


9시쯤 되니 줄이동이 시작되었는데, 바닥에 소지품들이 굴러다니던걸로봐서 잠시 줄을 이탈했다가
피본 사람들이 꽤 되는듯 했습니다. 나중에 -_-;; 딱 요런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여기서 오늘의 교훈! 자리 이탈을 하지맙시다! 였습니다.
열시가 넘어서 도 줄끝은 보이지않고...
어디선가 또다른무리들(지금 오신분들인지 철야조였는지는 미지수입니다.)이 나타났는데,
이쪽줄과 저쪽줄 반반씩 입장하였습니다. 또 ABC관과 DE관으로 나뉘있었는데 저희는 기업부스가 목적이라
DE관 줄을 서서.. 간신히 행사장 입성!!!
새벽 3시45분에 집을나온지 근 7시간만이었습니다...OTL
이미 몸은 반 만신차이였지만, 우다다다 굿스마일을 향해 돌진!!!
... 하나씩 둘씩 아니 절대로 둘씩.. 팔려나가는 유키미쿠를 보며 줄을서서..
낑기며 밀리며 또 한시간 이상 줄을섰습니다.
대부분 줄 앞부분은 딜러들이었는데, 쬐꼼 얄미웠지만 저라도 딜러참가했으면 그랬을 것 같아요..
줄서면서부터 재고 반남았다고 협박하는 굿스마일..
그래서 유키미쿠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마음졸이며 제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제 손에는 리츠가 부록으로 딸려오는 미오 넨드로이드가 들려있었습니다 꺅>.</
위에있는것은 원더페스티발 한정 히나마츠리 핑키스트리트,
예상에 없엇던 사소한 지름인데 볼수록 귀여워서 만족중입니다.
(사진추후업뎃)
오른쪽은 아미아미의 판촉용 쇼핑백입니다.
마메시키 마리사랑 레이무를 샘플체험장 앞에서 나눠주고있었는데,
쇼핑백만 낼롬 받고 튀었습니다. 안에는 밑의 사진에 있는 클리어 파일이 들어있었지요~

유키미쿠 버젼 별사낭.. ㅠ.ㅠ
.. 괜찮아요, 수주 신청했으니 올여름엔 유키미쿠가 오겠죠....

좀 돌아보고왔어야했는데, 미오를 겟했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힘이 빠지며 어질어질..
사실은 전날 긴장해서 한숨도 못잤거든요..
소풍가기 전날 어린아이도 아니고 이나이 먹도록 왜이그랬나 모르겠습니다.
신제품 이랑 목업들 구경좀 할려고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OTL

아쉽게도 샤를로트는 인연이 닿질 않아서, 눈도장 쾅쾅 찍어놓고 왔습니다.
.. 얘들은 조금 푼건지 일옥에도 보이질 않네요OTL
인체 조형이 탐났던 아이지만.. 하얀걸 보고나니 빨간색따위...
정말 대충대충 수박 겉핥다말기 식으로 행사장한바퀴 휘익~
출구 찾는다고 또 반바퀴 휘청휘청...
역 찾으러 간다고 몸이 날라갈것 같은 바람을 뚫고가다 미아가되고...
간신히 탄 전철은 거꾸로 가서 다시 돌아오고...
정신을 차리고보니 집에와서 자고있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지만 백금기사님과 일행분덕에 즐겁게 첫 원페 무사히 마치고왔습니다.
다음번엔 무조건 근처에 숙소잡고 첫차 도착시간에 맞춰 나와야겠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위해 그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정신없는 와중에 인증샷은 찍었었네요























